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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용서는 복의 근원이 되는 길입니다.

 

  인도에 코로나 환자들이 호흡곤란으로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뉴스를 통해 보았습니다.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어보면서 숨을 쉬는 것도 당연한 일이 아니라 감사할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다른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한 끼의 음식도 얼마나 많은 분들의 수고로 인하여 식탁에 오른다는 사실을 알고 감사해야겠지요. 농산물들을 재배하시는 분들이나 공급하고 조리하여 식탁에 오르기까지 조력한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각종 채소와 과일, 곡물들을 만드시고 자라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존재와 하시는 일을 밝히고 계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대신 무시하거나 거짓말 하는 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걸 사자성어로 배은망덕(背恩忘德)이라 합니다. 감사 대신 원망이나 배은망덕이 만연하면 재앙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1. 사람은 ‘하나님과 자기 자신이 누군지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지식의 근본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살게 되면 배은망덕한 자 되어 내면의 재앙인 우울함이 안개처럼 퍼지며 삶의 전반에 재앙이 끊이지 않습니다.

 특별히 모든 인간의 근본 문제는 아담과 함께 하나님께 반역한 원죄로 인하여 영원한 지옥 형벌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상태에서 누구나 한 번씩 육신의 삶을 살다가 돌아가는데, 이 기간이 바로 그리스도의 복음(Good News)을 받아들여 사면복권 받을 유일무이한 기회로 주어졌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육신의 목숨을 사는 기간 동안 교회와 전도자들을 통해 복음을 전해 듣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복음 받아 내가 나의 주인 된 삶이 원죄의 결과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그리스도(계시록 3:20)를 구주로 영접하면(요한복음1:12) 사면복권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새 생명 얻은 자는 교회를 통해 자라게 되고, 전도자의 삶을 살다가 영원한 본향인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주하여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사면 복권 받은, 복음에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빚진 자로서 마땅히 취해야 할 기본은 바울이 말한 로마서12:1절의 삶입니다. 구원 사역을 진행 중이신 주님께 남은 삶을 헌신하는 것입니다.

 

2. 구원받은 자의 새로운 삶은 용서와 감사와 사랑의 삶입니다.

 빌레몬은 바울로부터 복음을 들었고, 사면복권 받아 새 생명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빌레몬에게는 오네시모라는 노예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귀중품을 갖고 도망하였습니다. 오네시모는 로마에까지 도망하였고 거기서 사도바울을 만나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그를 주인 빌레몬에게 보내며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그 편지가 바로 성경의 빌레몬서입니다. 빌레몬서는 우리를 용서와 감사와 사랑의 삶으로 인도하며 상호 간에 축복받을 수 있는 길로 인도합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면복권 받은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와 세상 다른 사람에게 빚진 자라 하였습니다. 주님께 일만 달란트 탕감받은 빌레몬은 백 데나리온 빚진 그의 종 오네시모를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용납함이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 복음에 빚진 자입니다. 작게는 우리들에게 복음을 전한 분들에게 이며, 크게는 그리스도께 대해서입니다. 따라서 복음에 빚진 자 된 우리들은 마땅히 겸손해야 하며, 그 빚을 다 갚을 수는 없지만, 그 받은바 크신 사랑을 이웃과 더불어 나눌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3.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을 향한 평생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바울과 빌레몬, 빌레몬과 오네시모, 오네시모와 바울, 바울과 로마서 16장의 사람들.....모든 것이 우연인 것처럼 보일수 있으나 그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이루어지는 만남이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인생은 만남의 축복이 중요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고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이 만나는 주변 사람들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경험하는 인생의 사건들을 의미 있게 다루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들과 사건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삶 속의 만남과 되어지는 일들은 주께서 우리 인생의 주인 되어 인도하시는 큰 그림 속에 있습니다. 우연히 벌어지는 일인 듯 보이나 합력하여 선을 이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시고 지금 눈앞에 있는 일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각 사람에게도 용서해야 할 오네시모들이 있습니다. 용서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옵시고”라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용서입니다. 하나님은 용서가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용서할 것을 명령하고 계십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고 살아가면 우선 마음에 평안함이 사라집니다. 구원의 기쁨이 사라집니다. 기도의 줄이 막힙니다. 원수 마귀가 그 미움의 생각을 타고 틈을 타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병들고 나중에는 육체가 병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끊임없이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Jesus Family 박준석 선교사(010-2683-8290, Eastpoint college, 127 IBP Rd, 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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