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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COVID-19가 전 세계에 만연된지도 1년이 지났습니다. 상호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거의 의무화되었고, 개 교회 예배마저 비대면 예배로 바뀌면서 대부분의 개 교회와 선교사들에게도 심각한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인데 자칫 착각하고 속으면 광야 40년 기간에 죽어갔던 이스라엘의 뒤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시대마다 복음이 왜곡되며 변질되어 우상화(종교화)되다가 재앙과 고통 속에 빠졌었고, 남은 자들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개혁운동이 이뤄져 왔습니다. 

 <아담의 피 제사와 가죽옷 --> 가인의 후예들과 성체 구축에 이은 네피림시대 -->노아의 방주 운동과 홍수 심판 --> 바벨탑 사건과 언어 혼잡 --> 아브라함과 돌단, 피 제사 회복 --> 애굽 노예 생활 4백 년 --> 피 제사 회복과 출애굽 --> 이스라엘의 가나안 성전운동 --> 솔로몬 이후 왕국 분열과 우상숭배로 인한 국가패망, 포로시대 --> 스룹바벨 성전재건과 로마 속국 시대 --> 예수그리스도 초림과 초대교회 -->로만 카톨릭과 중세 암흑기 --> 마틴 루터 등의 종교개혁운동(1517년) --> COVID19 재앙(2021년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시대 역시 복음이 혼탁해진 시대로서 종교개혁이 크게 요구되는 때입니다. 대부분의 교인들마저 “왜 사람은 꼭 예수그리스도만 믿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보다 다른 부수적인 것들이 더 중요한 것처럼 섞여 있는 섞어 복음, 변질 복음 시대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 결과 교회 밖에는 여느 시대 못지않게 이단이 득세하며 교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종교화된 교회를 오직 복음으로 개혁하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우선 3가지 결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오직 복음과 전도로 삶의 결단을 내야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대로 성육신하셔서, 십자가와 부활하심으로 우리 각 사람의 인생 모든 문제 끝내시고, 지금 나의 구주가 되시고 항상 함께하심이 맞다면, 오직 그리스도 오직 전도로 삶의 결단을 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문제 끝났고, 모든 필요는 주 안에 다 예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바른 복음을 누리고 전하며 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이야말로 천성길을 가는 성도의 기본일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대부분의 교인들이 오직 복음만을 현찰(?)로 누리기는커녕, 대강 알아도 될 지식 정도로 알고, 오직 세상과 돈을 생명처럼 현찰로 붙들고 돈 사랑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는 반드시 심각한 영적문제가 오게되어 있습니다.

 

2. 복잡한 교단별 논쟁은 피하되 거짓 복음 앞에서는 단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죄를 범하고 멸망 속에 빠져버린 아담과 우리 모두에게 곧바로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겠다는 새 언약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흑암 세력은 새 언약을 오직으로 붙들지 못하도록 별별 방법으로 속여 왔습니다. 피해야 할 어리석은 변론이란 성경에 언급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논쟁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이단은 유일한 구원의 주가 되신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 계시는데, 나 중심 상태에서 인간 자신을 높이며 그리스도나 하나님을 사칭하는 무리들입니다.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쓰임 받는 자들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하셨습니다. 변론을 통해서는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새 언약을 세워 주신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으시고 독생성자로 오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의 삶을 통해서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의 평생 삶의 롤모델이 되어 주셨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구원 사역을 완성하시고, 믿고 구주로 영접한 각 사람과 항상 함께하시며 말씀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3. 머리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동일 지체임을 알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초대교회의 기본적인 특징은 사도행전 2장 42절의 삶이었습니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이렇듯 사도와 함께했던 복음 사역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서로 도우며,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이 개척한 교회들은 순회 선교사들을 섬기며 재정적 지원을 함께했습니다.

 

  종교개혁이 요구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은 어떤 일꾼을 찾으십니까?

해적들의 근거지이기도 했던 그레데 섬에 남겨진 디도는 거칠고 거짓된 문화권 속에서도 맡겨진 교회 사역을 묵묵히 잘 감당하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 곳곳은 더더욱 흑암에 묶여 신음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주님께서 필요로 하는 곳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손을 들고 자원하는 종들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디도서 3장에 보면 디도가 그레데 섬의 교회에 남아서 맡겨진 일들을 정리하자 바울은 그레데교회를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고 마게도냐의 서북부에 있는 니고볼리로 급히 오라고 합니다(12절). 바울이 디도를 부른 이유는 늙은 자신의 얼마 남지 않는 사역에 필요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안정되어가는 담임목사 자리에서 새로운 개척지의 사역자로 부름받아 겸손히 순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야 겸손히 순종할 수 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담임목사와 부목사 자리를 내놓고 선교사로 파송 받았습니다.

Jesus Family 박준석 선교사(010-2683-8290, Eastpoint college, 127 IBP Rd, 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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