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
 
 
 
기독교
2021.01.26 13:24

인생의 목적과 사명

조회 80 추천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의 목적과 사명

 

  사도바울은 그의 마지막 서신서인 디모데후서의 끝부분에서 아들 같은 제자 디모데에게 마지막 말, 유언과 같은 말을 남깁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엄한 명령을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유언으로 남기는 것일까요?

  모든 사람이 영원한 지옥 형벌을 선고받은 운명에 묶여, 잠시 세상에서 집행유예 기간을 사면 복권 받을 유일한 기회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삶의 기회에 사면 복권 받지 못하면 선고받은 그대로 영원한 지옥 형벌에 처해집니다. 사면 복권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모시는 것입니다.

 

1. 인생의 목적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새 생명 얻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 있었던 모든 각 사람은 각자에게 정해진 시대와 지역과 부모 밑에서 육신의 삶을 살게 되는데,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부여받아 사는 것입니다. 선고받은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사면 복권 받는 것이 구원입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시며 전도자들을 통해서 각 사람의 마음의 문을 노크하고 계십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시록3:20).

 내가 나의 주인 되어 사는 게 원죄와 운명에 묶여있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시오.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마음의 문을 열고 구주로 영접하면 요한복음1:12절의 일이 벌어집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판단 기준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결국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하여 세상을 심판하신 후에 장차 나타나실 그리스도의 영광과 그의 나라에 참여할 자와 영원한 사망에 처할 자로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원한 사망의 길에서 영원한 영광의 길로 들어서는 게 인생의 제 일 목적입니다.

 

2. 구원받은 자에게는 영원한 상급을 받을 수 있는 사명이 주어집니다.

 사도바울은 이 사명의 길을 거의 끝까지 달려왔었고 디모데후서에서 복음 전도의 바통을 디모데에게 넘기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디모데가 평생을 두고 걸어가야 할 인생길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생길은 신자로서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기에 엄히 명한다는 말로서 경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명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신자가 걸어가야 할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바울로서는 엄히 명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즉 디모데가 바울이 말하는 삶의 길이 아닌 적당히 다른 길을 가는 것을 경계하는 말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남기는 마지막 말은 디모데후서4: 2절을 보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합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엄히 명하고 있는 것은 바른 말씀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 대비해야 할 일이 바른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임을 엄히 명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말씀을 전파하라는 것은 단지 ‘예수 믿으라’라는 말을 해서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말씀 전파는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나 중심에 빠진 세상 사람들은 성경의 진리에서 멀어져 있고, 다만 자신을 즐겁게 해주고 자기 욕심을 옹호해주는 말에만 귀가 열려있습니다. 진리에서 돌이켜 생명이 없는 허탄한 이야기를 즐겨하고 좇는 것이 나 중심, 돈 중심에 빠진 현대인들의 실상입니다.

 

3. 바울은 여러 가지로 왜곡된 다른 복음을 엄히 경계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1:8절을 보면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에덴동산에서 거짓으로 속였던 마귀는 세상 끝날까지 여러 가지 다른 복음으로 속일 것입니다. 다른 복음은 곧 저주와 연결됩니다. 그 다른 복음이라는 것은 나 중심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나, 돈, 성공을 위하여 좋게 여겨지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분명 다른 교훈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이 계시하는 근본 흐름은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된 사람과 원죄, 그리고 유일한 해답이신 새 언약 그리스도에 관한 기본 진리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가르치고 받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며 역사하시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이 믿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구원받은 우리 각 사람에게 맡기신 시대와 지역 및 현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요 그리스도의 전권대사로 든든히 서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필리핀복음교회 박준석선교사(010-2683-8290, Eastpoint college, 127 IBP Rd, Q-C)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79 기독교 당신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며 뭘 하고 계십니까? moses 2021.07.27 39 0
778 기독교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moses 2021.07.20 45 0
777 기독교 코로나 시국에 바른 길을 찾아야 합니다. moses 2021.07.06 59 0
776 기독교 ‘주신 그대로’를 붙들어야 살길이 열립니다 moses 2021.06.29 62 0
775 기독교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피 제사의 비밀 moses 2021.06.22 64 0
774 기독교 사람은 누구나 운명을 바꾸고 돌아가셔야 합니다. moses 2021.06.08 75 0
773 기독교 재앙의 시대에도 치유의 길은 열려있습니다. moses 2021.06.01 65 0
772 기독교 코로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내용 moses 2021.05.25 95 0
771 기독교 감사와 용서는 복의 근원이 되는 길입니다. moses 2021.05.11 61 0
770 기독교 운명과 갈등에서 해방되는 길 moses 2021.04.27 64 0
769 기독교 지구 호의 운행 목적이 뭔지 아십니까? moses 2021.04.20 73 0
768 기독교 교회 중심의 온라인으로 종교개혁의 횃불을 들어야겠습니다. moses 2021.04.06 59 0
767 기독교 종교개혁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moses 2021.03.30 69 0
766 기독교 동물농장에서 천국 낙원으로 가는 길 moses 2021.03.23 83 0
765 기독교 인간의 죄와 벌 그리고 구원의 손길 moses 2021.03.09 76 0
764 기독교 마음판에 각인된 것으로 영원한 일이 결정됩니다. moses 2021.03.02 74 0
763 기독교 내가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이유 moses 2021.02.23 73 0
762 기독교 진시황의 소원과 하나님의 선물 moses 2021.02.09 67 0
761 기독교 누구나 두 길중에 한 길을 가게 됩니다 moses 2021.02.02 69 0
» 기독교 인생의 목적과 사명 moses 2021.01.26 80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