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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문들이 열릴 수 있는 비밀의 열쇠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반역으로 인하여 원수 된 관계로 만들었던 게 아담과 그 안에 있었던 모든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사랑하셨던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는 새 언약을 세워 주셨습니다. 이 약속을 이행하시기 위하여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으시고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그날을 성탄절이라 합니다. 물론 성탄일이 정확하게 12월 25일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시간과 공간 안으로 성육신하셨기 때문에 1년 365일 어디에나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의 모델로 둘째 아담의 삶을 사셨던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자신에게 반역한 죄인들을 위해서 대속 죽음의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온유하고 겸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모든 무릎을 예수 이름 앞에 꿇게 하셨습니다. 온 세상을 구원하고 다스리는 구세주가 되신 것입니다.

 

1. 우리 각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게 하시고 말씀에 길들어진 온유한 자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29 절에 "미리 아신 자들로 미리 정하시고 정하신 그들을 부르셔서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해서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로마서 8:28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셨는데,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시는 것은 예수님을 닮게 만들어 가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한 가지 목적을 향합니다. 예수님을 닮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의 여정에서 만나는 모든 것이 주님을 닮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온유는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그릇입니다. 예수님께서 팔 복을 말씀하실 때 마태복음 5:5절 "온유한 자가 복이 있나니 저가 땅을 차지할 것임이요" 하셨습니다. 이 땅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①우리가 소유한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유산으로 받게 될 천국을 말합니다. ②우리가 사역하고 (섬기)고 다스리게 될 영역을 말합니다.

 

2. 하나님께서는 믿는 우리를 온유한 자로 만드시고 승리케 하십니다.

 “네 후손을 통해 가나안 땅으로 오실 그리스도”에 관해 갱신된 새 언약을 붙든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나 언약의 여정을 가게 되었습니다. 하란, 가나안, 애굽, 소돔, 가나안 지역 곳곳에 이사를 많이 했던 아브라함은 가는 곳곳마다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온유한 자 되어가며 승리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쌓은 제단의 번제물이 될뻔했던 이삭은 평생 온유한 자로 승리의 삶을 살았고, 그의 아들 야곱은 인본주의의 대가로 살았으나 위기 속에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절름발이 이스라엘로 바뀌고 온유한 자 되어 열두지파 족장으로 승리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 언약 계승한 요셉이 그렇게 살았고, 다윗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마침내 요셉은 총리가 되고 다윗은 왕이 되어 형제들을 섬기게 됩니다. 온유가 승리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내게 배우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온유함의 절정은 십자가에 대속 죽으심이었고 부활하심으로 완전한 승리를 이루셨습니다. 온유한 삶의 모델이 되어주셨고 영원한 승리를 하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은 믿는 우리에게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라십니다

 바울은 자기를 소개할 때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종된 나 바울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종이란 뜻의 그리스어 <둘로스>는 노예라는 뚯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전적으로 주님의 소유라고 말합니다. 노예는 절대 자기의 뜻이 아닌 주인의 뜻과 명령에 따라 주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어 <둘로스>의 의미입니다.

 주님이 종인 우리를 향해 온유하라고 하십니다. 모든 사람을 온유함으로 대하고 가르치라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는 것과 <우리는 주님의 노예>라는 말은 같은 의미입니다.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거역하는 자도 온유함으로 대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 수도 있고, 그들을 깨우쳐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온유는 우리가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온유는 예수님과 하나 되어 사는 평안에서부터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내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사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나와 함께하심에서 참된 온유가 나옵니다.

 예수님과 하나 되어 변화된 사람들은 산상수훈 같은 열매를 맺는 삶을 삽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기만 하면 포도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365 성탄절 안에 있는 연말연시에 항상 주님과 함께함을 누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온유함으로 막힌 문들이 열리시기를 축복합니다.

필리핀복음교회 박준석선교사(010-2683-8290, Eastpoint college, 127 IBP Rd, 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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