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
 
 
 
조회 76 추천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 수준으로 살길이 열렸습니다.

 

  기독교의 복음은 ‘나’를 위한 종교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한 몸 되어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삶을 시작하는 새 생명, 새 생활입니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5백 년이 지나면서 기독교의 복음이 대부분 ‘나’를 위한 종교로 전락해버리고 코로나19의 재앙 속에 빠졌습니다.

  모든 각 사람은 이 세상에서 단 한 번 육신의 삶을 사는 동안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회마저 ‘1) 왜 인간은 꼭 구원받아야 하는지?’ ‘2) 구원받는다는 게 뭔지?’ ‘3) 구원받은 자는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3대 기본 질문에 대한 답도 없이 그저 ‘나, 돈, 성공’을 위하여 교회당에 출석하는 수준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코로나로 인하여 정기 예배마저 이상해져 버린 상황을 맞게 된 것입니다. 또한 복음 붙든 청교도들을 중심으로 전 세계인들이 모여 자유민주주의의 선봉 국가로 세워진 미국마저 선거 부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가치 주권 자유 민주국가 시스템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복음 붙든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성경 디모데후서 2장 1절은 ”그러므로 내 아들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 하십니다.

 

1. 복음 붙든 자는 주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온전히 이주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2장 1절 말씀은 ”내 아들아 주변 상황으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아라. 너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니 너는 주 예수님과 하나 되어 강하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선포하고 외치고 있는 바울은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의 존재를 ‘예수그리스도의 종 된 나 바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는 절대 다른 존재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나의 주인은 오직 나입니다.”라고 착각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음을 모른다고 할지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사실은 ‘나는 누구인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의 주인은 나입니다” 이 말은 곧 “나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나의 종입니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연약하고 유한하고 한 시간 뒤의 일도 모르는 나 자신의 종이 되는 게 행복하겠습니까? 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게 행복하겠습니까?

 

2. 내가 나의 주인인 사람은 나 이상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종이 되었음을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 수준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당대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은 거의 소유하고 있었던 유대교 청년 지도자 바울은 자칭 그리스도라 칭하며 처형당했던 예수라는 사람이 말씀하신 데로 부활하셨다며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자들을 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사람이었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을 색출하여 죽이고자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뒤 바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자신의 모든 실존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이주하여서 한 몸이 되었습니다. 바울의 거듭난 인생은 자신의 모든 것을 주 예수님께 맡기는 삶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한 바울이 마지막 유언과 같은 디모데후서를 통해서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 속으로 들어가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의 이름으로 살며 강하라고 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핍박했었던 예수가 자기의 구주요 창조주요 모든 인류를 구원한 진정한 메시아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겼고, 디모데에게도 그리하라고 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주 예수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긴 사람은 하나님 수준의 삶을 살게 됩니다.

 세상 부귀 안일함을 추구하며 세상의 종노릇 하며 살던 삶에서 완전히 해방된 그곳에서 작은 그리스도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성 삼위 하나님의 보호 인도 속에 천군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며 복음 전하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디모데후서를 기록할 당시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 투옥된 상태에서 사형 집행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로마에 잡힌 게 아니었고 로마가 바울에게 잡혔다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평소에 전도하고, 설교하고, 가르치고, 훈련한 모든 내용들을 회상시키며 이 복음을 또 다른 충성된 자들에게 위탁할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서 말씀으로 양육되고 훈련된 디모데는 또 다른 충성된 사람들을 세워 복음 전도의 바통을 전달할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 복음 전도의 바통이 로마와 유럽, 미국을 거쳐 한국에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 복음 전도사역은 가장 기본적인 사역이요, 동시에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계속 감당해야 하는 가장 필수적인 사역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은 반드시 대를 이어 계승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대를 이어 전진하고 확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복음의 바통은 먼저 믿음의 길을 달리고 있는 자들이 복음의 가치를 삶으로 증명하며 전달해 주어야 합니다.

  주님은 복음 전도자들과 함께 지구를 운행하고 계십니다. 마태복음의 최종 약속인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셨던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며 붙들어주고 계십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속지 마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Jesus Family 박준석 선교사(010-2683-8290, Eastpoint college, 127 IBP Rd, Q-C)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59 기독교 사람이 알아야할 근본은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moses 2021.01.12 67 0
758 기독교 새로운 한 해를 새롭게 여시기를! moses 2020.12.29 72 0
757 기독교 막힌 문들이 열릴 수 있는 비밀의 열쇠 moses 2020.12.23 63 0
756 기독교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그릇 moses 2020.12.09 114 0
755 기독교 나를 십자가에 심어야만 영생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moses 2020.12.01 58 0
» 기독교 내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 수준으로 살길이 열렸습니다. moses 2020.11.23 76 0
753 기독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moses 2020.11.03 71 0
752 기독교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 moses 2020.10.27 61 0
751 기독교 왜 인간은 꼭 예수 믿어야 할까요? moses 2020.10.13 93 0
750 기독교 인생의 참된 목적과 소망 moses 2020.09.29 71 0
749 기독교 스스로 주인 된 자신과의 싸움을 싸우라 moses 2020.09.22 79 0
748 기독교 자신과 돈을 사랑함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moses 2020.09.15 64 0
747 기독교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엄명 moses 2020.09.01 175 0
746 기독교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난 자의 삶 moses 2020.08.25 77 0
745 기독교 인생의 목적은 주 예수그리스도와 한 몸되는 것입니다 moses 2020.08.11 66 0
744 기독교 좌우 진영을 오가며 미움에 묶여 있었던 선교사의 고백 moses 2020.08.06 77 0
743 기독교 세상 길에서 벗어나 천성 길을 가는 성도의 삶 moses 2020.08.04 81 0
742 기독교 사람은 육에 속한 자에서 영에 속한 자로 바뀌어야 합니다 moses 2020.07.28 82 0
741 기독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moses 2020.07.21 112 0
740 기독교 험한 세상 바다에서 반드시 타야 할 방주 moses 2020.07.07 77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