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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2020.09.29 13:15

인생의 참된 목적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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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참된 목적과 소망 (딤전 6:17-21)

 

  사람은 가장 먼저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뭘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알게 됩니다. 이 근본도 모르는 채 누군지도 모르는 ‘나’를 위하여, 돈을 위하여, 성공을 위하여 전 인류가 생존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는 혼란의 극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약육강식이라는 악한 질서 속에 강자가 되기 위해 개발한 핵무기만도 어마어마해졌습니다. 미국의 우주 과학자인 칼 세이건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의 1%만 폭발해도 '핵겨울'(nuclear winter)이 찾아와 지구상의 동식물이 절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 과연 나는 누구이며, 뭘 해야 하는 존재일까요?

  ‘나는 누구인가’를 알려면 첫 사람 아담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책(Bible)을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하나님의 집)’으로 만드셨음을 밝히셨습니다. 집은 주인을 위해 존재하며, 주인이 집을 짓고 관리합니다. 집주인(하나님)께 반역하여 집이 주인 노릇을 하면 빈 집되고, 빈 집(영이신 하나님의 집)에는 하나님께 반역하고 내쫒긴 마귀와 악령들이 들어와 똬리를 틀고 우글거리게 되어 있습니다(원죄 상태, 요8:44). 원죄를 범하는 순간 아담과 함께 모든 인간은 마귀와 악령들에게 처해진 영원한 지옥형벌을 선고받았습니다(롬3:23).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아담 때부터 ”동정녀의 후손 그리스도를 통하여 너희를 구원하시겠다(창3:15)“는 새 언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 새 언약을 세워주신 하나님이 직접 육신을 입고 그리스도로 오셨으니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어 사탄의 권세, 지옥 권세를 폐하시고 지금도 살아계시며, 마귀 집이 되어있는 각 사람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계시록3:20). 영원한 지옥형벌의 집행 유예기간으로 단 한 번 육신의 삶을 사는 우리 각 사람이 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모시면, 하나님의 법(요한복음2:12절)에 의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며 그에 따른 권세가 주어집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자녀 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의 풍성함 안에서 함께 살기를 원하십니다. 원 상태인 하나님의 형상(하나님의 집)보다 업그레이드되어 하나님의 성전(고린도전서3:16절)된 나는 비로소 내가 누군지 알게 됩니다. 또한 내가 이 땅에서 할 일은 재창조(구원)사역을 하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 살다가 금생을 마친 이후 영원한 본향의 무한 영광의 삶으로 들어가게 됨을 알게 됩니다. 구원 사역의 동역자로서 선을 행하고 나누기를(전도) 즐기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있는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인생을 단 한 번의 기회로 사는 우리가 이 땅에서 어디에 소망을 두며 뭘 뿌리고 가꿔야 할지를 본문 성경은 잘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2.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은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말라 하십니다.

  동양보다 복음을 먼저 받았으나 복음보다는 돈을 중시하게 된 유럽이 필요 이상으로 부유해진 중요한 이유는 식민지 수탈을 비롯한 노예제도에 있었습니다. 노예 --> 설탕 --> 공산품 등을 축으로 한 삼각 무역으로 유럽의 부호들은 왕보다 더 좋은 마차와 저택을 소유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부유해짐의 결과는 전쟁이었습니다. 이처럼 필요 이상의 부를 축적하기 위한 흑암 경제의 기본 법칙은 타인의 희생을 밟고 올라서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동생을 돌로 쳐 죽이고 성을 쌓았던 가인 경제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두라“고 하셨습니다(17절). “정함이 없는 재물”이란 말은 재물의 불안정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돈이나 지위, 건강 장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 회복입니다

  그런데도 대부분 사람의 공통 소망은 부해지는 것입니다. 구원받아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들은 하나님께만 집중하면 됩니다.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집을 유지 보수하시며 책임지십니다. 포로 생활을 했으나 이를 붙들고 누렸던 다니엘은 단 12:3절에서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라고 외쳤습니다.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영원토록 빛날 수 있는 축복은 자신이 항상 주 안에 거하고, 이웃 사람들을 주님께로 이끄는 일에 쓰임 받을 때만 임하게 됩니다.

 

3. 하나님의 자녀 된 자는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항상 겸손하라십니다.

  사람은 대부분 가진 것이 없을 때는 겸손해 보입니다. 그러나 남보다 좋은 차를 굴리고, 남보다 큰 집에 살면서 직책이 높아지면, 마음이 높아지기 쉽습니다. 마음이 높아지면 그때부터 인생은 망가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입니다. 재물은 사막의 신기루와 같은 것입니다.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면 쫓아간 만큼 멀어지다 결국 신기루는 사라지고 길까지 잃고 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만물을 풍성하게 창조하시고 우리를 청지기로 세우사 관리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잠시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서 결산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시고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유튜브:jesusfamily tv 박준석 선교사(010-2683-8290, 127 IBP Rd, Q-C,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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